2026년의 첫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매년 1월호 잡지는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새해를 맞이하는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선물 세트’와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1월호 부록은 잡지사들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가장 공을 들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표지도 매우 다양한 버전으로 공들여서 출판했다는 생각이 드는 2026년 1월호 잡지들을 안내드리겠습니다.
1.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A형 (표지 :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 태산)


2026년의 문을 여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1월호는 그 시작부터 화려합니다. 이번 신년호의 얼굴은 바로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장식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북파우치는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하고 세련된 체크패턴이 적용되었습니다. 너무 화려하거나 튀지 않는 차분한 톤의 체크무늬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독서 모임이나 카페에서 책을 읽는 ‘카공족’들에게 북파우치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소중한 책을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두 가지 컬러의 북파우치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하며 현재 알라딘, YES24 등에서 예약판매를 받고 있습니다.
2.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표지 : 미야오 안나)

다음으로 살펴볼 1월호의 주인공은 바로 마리끌레르(Marie Claire)입니다. 마리끌레르의 2026년 새해 첫 모델로는 글로벌 라이징 그룹 미야오(MEOVV)의 안나(ANNA)가 발탁되었습니다. 안나는 데뷔 직후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이번 신년호에서는 안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기 위해 여러 가지 버전의 표지로 출판되어 팬들의 선택 장애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안나의 세련된 무드가 가장 잘 드러난 A형 표지를 가져와 보았는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잡지답게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부록은 무려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뷰티부터 팬을 위한 굿즈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째, 믹순(mixsoon) 딥 포밍 라이스바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클린 뷰티 브랜드 믹순의 '딥 포밍 라이스바'입니다. 최근 제로 웨이스트(Zero-waste)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고체 비누' 형태의 클렌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했습니다.

둘째, 미야오 안나 폴더형 북마크 표지 모델인 미야오 안나의 팬들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굿즈입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나중에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희소성 높은 아이템입니다.
셋째, 앤팀(&TEAM) 양면 포스터 입니다.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양면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뒷면이 다른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장의 포스터로 두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앤팀의 팬들에게는 신년 벽면을 장식할 최고의 부록이지 않을까 합니다.
3. 엘르 Elle (표지 : BTS 정국)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엘르(ELLE) 1월호는 그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이번 신년호의 커버를 장식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방탄소년단)의 정국입니다. 정국은 이번 엘르와 함께하며 A형부터 I형까지 무려 9가지라는 이례적인 숫자의 멀티 커버를 선보였습니다.
엘르의 이번 정국 특집호는 단순한 잡지를 넘어 하나의 화보집과 같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별도의 부록이 없더라도 9가지 버전의 표지 그 자체가 소장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알라딘에서 구매하신다면, '동구밭 여행용 3종 키트, 동구밭 비건 설거지 비누, 메모 아크릴 마그넷, 포토카드 콜렉트북' 중 택 1하여 사은품을 꼭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위 표지의 C형은 현재 예약판매로 진행되고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마무리
2026년 1월호 잡지의 부록들이 다소 다양하지는 않지만, 팬들을 위한 화보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준비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는 시점이 이미 주요 온라인 서점의 예약 판매 기간을 지난 때라, 원하시던 특정 버전이나 인기 부록이 '일시 품절'인 상태를 보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예약 시점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현재 시점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오프라인 서점과 대형 마트의 재고를 공략하세요. 온라인 서점(알라딘, YES24 등)에서 품절되었다고 해서 모든 기회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오프라인 대형 서점이나 특히 집 근처 대형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등) 내부에 위치한 서점 코너는 온라인과 별도의 재고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재고가 품절상태라면 근처 대형 서점을 방문해 보세요.
둘째, '취소분'이 풀리는 타이밍을 노리세요. 예약 구매자들 중에는 여러 권을 주문했다가 결제를 취소하거나,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는 수량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보통 정식 발행일 이후 2~3일 정도가 지나면 이러한 취소 물량이 온라인 사이트에 다시 '재고 있음'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사고 싶었던 잡지가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하루에 한 번씩 온라인 서점 페이지를 새로고침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년의 첫 시작, 잡지 한 권이 주는 소소한 행복은 생각보다 큽니다. 비록 예약 판매의 골든타임을 조금 지났을지라도, 제가 오늘 업데이트해 드린 정보를 통해 여러분의 책장에 기분 좋은 신년호를 채워 넣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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